Exposing Dongguk University: Racialized Sexual Violence, Institutional Betrayal, and Alleged Public Funds Fraud (2016–2025)

동국대학교 홈페이지의 두 번째 파트너 허위 표기: UBC 목록에 동국대 없음 — 150일+ 침묵

date: "02 Sep, 2025"

요약(Executive summary)


검증 내용(아카이브 포함)

우리의 공개 타임라인/카운터에는 2025-04-05~06(캐나다 대학 첫 연락), 2025-04-10(한국 정부 통지) 이후 150일+ 무응답이 표시됨.


단일 대학을 넘어서는 이유

허위 파트너 표기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:

이는 두 번째 캐나다 사례로, 반복=패턴을 시사. 또한 IEQAS 인증의 실효성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.


IEQAS: 관찰 가능한 현실에 의해 붕괴

우리는 2025-05-12에, 동국대를 사례로 IEQAS의 신뢰성 한계를 상세 분석함: 성폭력 리스크 높은 영화/예술 맥락, 파트너 표기 불일치, 장기간 기관 침묵—그럼에도 인증은 유지. 참고:

IEQAS 인증 대학의 공식 사이트에서 캐나다 파트너 허위 표기 2건이 드러난 상황은, 외부 감사 없이 인증의 실용적 가치를 옹호하기 어렵게 만듦.


윤리: 불교 종립 주장 vs. 기만적 표기

동국대는 불교 종립을 공언. 그러나 150일+ 확인 불가 파트너 표기를 유지하는 행위는 진실/비해(不害)의 윤리와 충돌. 해당 표기가 유학생 진학 판단에 영향한다면, 기만은 곧 안전 리스크로 직결.

이는 우리가 제시한 ‘불교 대학의 삼중 배신’에 해당하며, 정어·정명·진실성의 원칙 위배. 자세히: 불교대학 공개서한, 보도자료


조치 및 일정

전체 이메일 문서:2025/04/05~09/02의 모든 .eml 기록은 GitHub 저장소 공개:

📧 Complete Email Archive (.eml files)

포함 내용:


관련 인권·법적 맥락(링크)

추가 출처:

아카이브 세트:


요청 사항

UBC:

동국대학교:

한국 감독기관(MOE, IEQAS 사무국, KCUE):

캐나다 정부/GAC·주한 캐나다대사관:

ATIXA 및 글로벌 파트너 기관:


다음 단계(절차 투명성)

약 72시간 후 ‘전 파트너 통보’가 가능한 이유

동국대 사이트에서 복수의 캐나다 파트너 허위 표기가 관찰되고, 양국에서 150일+ 조율된 침묵이 이어지는 상황은, 제3의 대학이 "명예 차용" 형태로 활용될 위험을 뜻함. 배포 브리프에는 다음 포함:


부록: 한국 예술·문화 계열의 기본 리스크

한국 정부 데이터(KWDI 2020)에 따르면, 예술/문화 계열 여성 61.5%·남성 17.2%가 성폭력 노출을 경험. 이는 유학생을 엔터 산업 인접 분야로 유도하는 파이프라인과 겹침. 정확한 리스크 고지 없이 학생을 유도하는 허위 표기는 수용 불가.

출처(다운로드):


동국대 기재 파트너 기관 담당자 중, 증거 팩(.eml, 스크린샷, WACZ, 해시 매니페스트)이 필요하시면 genderwatchdog@proton.me 로 연락 바랍니다. 150일+ 기관 침묵을 입증하는 완전한 이메일 기록은 GitHub Email Archiv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